사랑이란 건 언제 들ㅇ도
참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.
그것이 연인이던 가족이던 치구던...
혹은 타인이건, 언제나 가슴을 뭉클하게
만들어주니까요
'사랑한다'라는 말은 정말 짧고 쉬운 단어인데
그걸 말하기는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
아마도 서로 간에 경계를 하기 떄문이겠죠
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.
당신이 소중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
내 곁에 있어준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
소중하고 고마운 것이기 떄문입니다.
사랑하는 이가 있다면
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
자존심 떄문에, 부끄러움 떄문에
아끼고 감춘다면
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예요
왜냐하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도
말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
사랑한다는 말은 할수 있을 떄 많이 해야 해요.
당신이 내 사람에서
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 아는 데는
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
생각해보면
나를 웃게 하고 울게 하는 사람이
누구인가란 질문을 던졌을 때
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었다.
내가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건
그대 밖에 없습니다
그대를 알기 위해 노력했단 사실이
놀라울 뿐입니다.
인간은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.
사랑을 하고 있따는 건
살아있다는 것입니다.
나를 살아있게 해준 그 사람에게
사랑한다고 말하세요
사랑이 행복에 조건인 이유는
사람이 인생을 살면서
살아갈 수 있는 원천이 되는
추억을 만들어주기 떄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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