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일상들

아름다운 사랑글귀

by 은콩지콩 2019. 5. 26.

사랑이란 건 언제 들ㅇ도

참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.

그것이 연인이던 가족이던 치구던...

혹은 타인이건, 언제나 가슴을 뭉클하게

만들어주니까요

'사랑한다'라는 말은 정말 짧고 쉬운 단어인데

그걸 말하기는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

아마도 서로 간에 경계를 하기 떄문이겠죠


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.

당신이 소중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

내 곁에 있어준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

소중하고 고마운 것이기 떄문입니다. 


사랑하는 이가 있다면

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

자존심 떄문에, 부끄러움 떄문에

아끼고 감춘다면

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예요

왜냐하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도

말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

사랑한다는 말은 할수 있을 떄 많이 해야 해요.



당신이 내 사람에서

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 아는 데는

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

생각해보면

나를 웃게 하고 울게 하는 사람이

누구인가란 질문을 던졌을 때

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었다. 


내가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건 

그대 밖에 없습니다

그대를 알기 위해 노력했단 사실이 

놀라울 뿐입니다. 



인간은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. 

사랑을 하고 있따는 건 

살아있다는 것입니다. 

나를 살아있게 해준 그 사람에게 

사랑한다고 말하세요


사랑이 행복에 조건인 이유는

사람이 인생을 살면서 

살아갈 수 있는 원천이 되는 

추억을 만들어주기 떄문이다.